학습자료 / 고등학교 / 수능대비 / 언어1차분류: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자격증공무원임용고시2차분류: 실업계수능대비논술대비국어관련수학관련외국어관련사회관련과학관련기타과목3차분류: 언어수리외국어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제2외국어_한문4차분류: 문제은행요점정리기출문제 자료번호 No. 24297, 자료분류 : 고등학교 / 수능대비 / 언어 / 기출문제 자료제목 교모시리즈900 [XA][고1]언어영억_2005_전국연합학력평가(교모시리즈900정답및해설)#481d0kp16_24297.hwp받기1받기2받기3 (481.0 KB) [원본No.9371 보기] 자료평점 5 5 최고 4 좋아 3 보통 2 별로 1 비추 최악 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면 자료신고를 하거나 저작권센터에서 저작권 보호신청을 하세요. 첨부파일미리보기 들 : 엄마도 아들과 대화하려면 앞으로 이런 말을 많이 알아 두어야 할 거예요. ‘선생님’은 ‘샘’으로 쓰고, ‘반가워, 반가워’는 ‘방가방가’로, 또 ‘그냥’은 ‘걍'으로…. 어머니 : 됐다, 됐어. 너희들 맞춤법도 모르고 손가락 놀리기 귀찮아하는…. 그러니까 아이들끼리 채팅할 때 쓰는 말 아니냐? 나 원 참…. 아들 : 참, 아니라니까요. 그냥 아이들이 다 쓰는 말이예요. 어머니 : 얘야, 말이 아무리 시대에 따라 생겨났다 없어지기도 한다지만, 말이란 뜻이 잘 통해야 하지 않겠니. 그래서 표준말이나 맞춤법 같은 것도 만들어 놓은 것이구. 아들 : 아, 알았어요, 그만 하세요, 배 고파요. 밥 줘요. 엄마도 딴 집 엄마와 똑같애. 우리를 전혀 이해 못한다니깐…. 줄여 쓰는 것이 얼마나 편한데. 말이란 편하면 좋은 거지. 뭐. 어머니: 시끄러워, 밥이나 먹어. 이 담에 언어 영역 만점 맞은 뒤에나 그런 소리 해. 아들 : 우와, 언어영역이 얼마나 어려운데…. 난 이제 ‘걍’ 죽었다. [출제의도] 어머니와 아들의 통신 언어에 대한 대화 내용을 제시하고 언어의 특성을 추론하는 문제이다. [해설]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언어의 역사성, 사회성, 편의성, 규범성은 드러나지만 구체적인 사물을 기호로 추상화한다는 추상성은 언급하고 있지 않으므로 ③번이 정답이다. 파일설명 반지의상처님의 최근자료 반지의상처님의 인기자료 [수리]수리나형모의고사 15회[수리]수리가형 모의고사 15회[외국어]교모시리즈1034(외국어영역최종회)--교육청모의고사시리즈최종회[외국어]교모시리즈1033[외국어]교모시리즈1032 [수학]방정식과부등식함수총마무리[수학]닮음보충학습[수학]부등식보충학습[국어]음절과어절낱말문제[국어]2-2소나기문제 댓글도우미(-10가루) GPT가 대신써드려요.(누르고 5~10초 기다려주세요)